조선경

한 장의 그림을 잘라, 겹쳐 올려서 입체로 다시 만듭니다.
쉐도우박스와 데코파쥬를 30년 넘게 해왔습니다.

SCROLL

01작품

액자 안에 하는 작업과
물건에 하는 작업

02공예 소개

쉐도우박스와 데코파쥬

쉐도우박스

액자 안에 하는 작업입니다. 한 장의 그림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고, 앞뒤 관계를 계산해서 겹쳐 올립니다. 그 일을 반복하면 평면이던 그림에 공간이 생깁니다.

사진으로는 앞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. 실제 작품은 옆에서 보면 층이 드러납니다.

데코파쥬

물건에 하는 작업입니다. 그림을 오려 붙여 가구와 소품에 새 옷을 입힙니다. 쓰던 물건이 한 점이 됩니다.

자르고, 겹치고, 높이를 만들면 그림이 입체가 됩니다.

03작가의 시간

17년의 전시

전시할 때마다 안내장이 인쇄되었습니다. 그 종이를 모아 두었습니다.

안내장에 인쇄된 이름

  • 銀座 伊東屋 도쿄 긴자
  • 金沢21世紀美術館 가나자와
  • 東京国際フォーラム 도쿄
  • 大阪 오사카
  • 한·일 공예작품전 서울 · 일본
  • 3D Shadow Box Art Exhibition
  • J&DECO ART

안내장에서 읽히는 이름만 옮겼습니다.

04작업실

종로, 마전교 지하도상가

서울 종로구 동호로 398, 마전교 지하도상가 22호

05교육

작업실에서
하는 수업

작업실에서 쉐도우박스와 데코파쥬를 가르칩니다. 과정은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.